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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616년 8월 23일 / 光海8 / 丙辰
내 용
선사에 배알했다. 치재(致齊)를 하였다. 희로(希魯)[손처약(孫處約)]가 왔다. 저녁에 정호의(鄭好義)가 왔다. 고모의 편지를 받고 정보(貞甫)[정수번(鄭守藩)]의 편지를 받고 패도를 받았다.

이미지

원문

二十三日。
謁先祠。致齊。希魯來。夕鄭好義來。拜姑母書。見貞甫書。見貽佩刀。

주석

정호의(鄭好義): 정수번의 아들. 정호의(鄭好義)의 본관은 영일(迎日). 자는 자방(子方), 호는 명계(明溪)이며, 1602년(선조 35) 1월 1일에 현재의 영천시 명산동(鳴山洞)에서 태어나 1655년(효종 6) 4월 10일에 5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고조는 정차근(鄭次謹), 증조는 창릉 참봉(昌陵參奉) 정윤량(鄭允良), 조부는 병조 판서에 추증되고 강의(剛義)라는 시호를 받은 정세아(鄭世雅)이다. 아버지는 부호군(副護軍) 정수번(鄭守藩)이며, 어머니는 하성 조씨(夏城曺氏)로 생원(生員) 조희익(曺希益)의 딸이다. 부인은 의인(宜人) 축산 전씨(竺山全氏)로 통덕랑(通德郞) 전삼성(全三省)의 딸이며, 슬하에 5남 1녀를 두니 아들은 정시흠(鄭時欽)·정시해(鄭時楷)·정시영(鄭時永)·정시형(鄭時炯)·정시원(鄭時垣)이며, 사위는 손현(孫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