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一日。
行甫晩聞呻吟之苦。容委致慰書答還。四喩戴月始還。扒先生復狀。亦荷樂兄答書。
行甫晩聞呻吟之苦。容委致慰書答還。四喩戴月始還。扒先生復狀。亦荷樂兄答書。
날 짜 | 1614년 1월 11일 / 光海 6 / 甲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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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행보(行甫)가 늦게 신음으로 고생한다는 것을 듣고, 위서를 보내왔기에 답장을 썼다. 사유(四喩)가 달빛에 비로소 돌아왔다. 선생에게 답장을 받고, 낙형(樂兄)의 답장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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