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七日。
陰。謁先祠。都諧甫自苞山。見郭再棋〖祺〗金應時而來。皆云左相禁門人不爲擧事。別無犯上之語。擧何事而目罪乎云云。金大成亦自八莒來。報李必榮之言。占似不吉云。
陰。謁先祠。都諧甫自苞山。見郭再棋〖祺〗金應時而來。皆云左相禁門人不爲擧事。別無犯上之語。擧何事而目罪乎云云。金大成亦自八莒來。報李必榮之言。占似不吉云。
| 날 짜 | 1615년 윤 8월 27일 / 光海 7 / 乙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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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흐리다. |
|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도해보(都諧甫)가 포산(苞山)에서 곽재기(郭再祺)와 김응시(金應時)을 만나보고 와서, 모두 좌상(左相)이 문인들에게 거사(상소하는 일) 하지도 않도록 금했고, 임금을 범하는 말이 없는데 무엇을 들어 죄목을 삼겠는가라고 했다고 한다. 김대성(金大成)도 팔거(八莒)에서 와서 이필영(李必榮)의 말을 알려왔는데 점괘가 불길한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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