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日。
大旱。謁先祠。向書院入齋。【中丁享祀】都諧甫昆季蔡靜來。有人夜深始入。恐有人言。猶豫而來。或欲其不納。余謂父子問難言。姑待後日正之。
大旱。謁先祠。向書院入齋。【中丁享祀】都諧甫昆季蔡靜來。有人夜深始入。恐有人言。猶豫而來。或欲其不納。余謂父子問難言。姑待後日正之。
| 날 짜 | 1615년 8월 10일 / 光海 7 / 乙卯 |
|---|---|
| 날 씨 | 매우 가물다. |
|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서원(書院)으로 들어가 입재(入齋)했다.【중정일 향사(亨祀)였다. 】 도해보(都諧甫) 형제와 채정응(蔡靜應)이 왔다. 어떤 사람이 밤이 깊어져서야 들어왔는데, 누구에게 말을 하려는 듯 머뭇머뭇 거리며 들어오지 않으려는 것 같았다. 선생이 물으니 말하기 어려운 것 같으니, 놔두고 뒷날을 기다려 바로잡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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