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日。
謁先祠。有一人。力黜金善慶校案之議。渫及李樑廈歲貢出可否。屈辱之甚。仍忍道模節義字。
謁先祠。有一人。力黜金善慶校案之議。渫及李樑廈歲貢出可否。屈辱之甚。仍忍道模節義字。
| 날 짜 | 1615년 8월 9일 / 光海 7 / 乙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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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어떤 사람이 김선경(金善慶)을 교안(校案)에서 적출하자는 의론을 힘써 주장했고, 설(渫)[손설(孫渫)]과 이양하(李樑厦)가 세공(歲貢)을 문제를 놓고 가부를 내어 굴욕이 심했으나 그래도 참으며 ‘범절’과 ‘의(義)’ 자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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