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三日。
朝斜出事畢。主倅盡情周旋。福守之主。全守生從。風而靡。午還堂。氣甚勞悴。自前月念後至今。不善食飮。
朝斜出事畢。主倅盡情周旋。福守之主。全守生從。風而靡。午還堂。氣甚勞悴。自前月念後至今。不善食飮。
| 날 짜 | 1629년 7월 13일 / 仁祖7 / 己巳 |
|---|---|
| 내 용 |
아침에 사출(斜出: 납세증명)하는 일을 마쳤다. 주쉬(主倅)가 마음을 다해 주선했다. 복수(福守)의 주인 전수생(全守生)이 따랐다. 바람이 솔솔 불었다. 낮에 당(堂)으로 돌아왔다. 기운이 매우 지치고 힘들었다. 지난 달 20일부터 오늘까지 잘 먹고 마시지 못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