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日。
出話丹城家。叔氏不徒身恙之彌苦。貪於溪山之樂。頓無宦情。視今寵辱奔走者。何如也。
出話丹城家。叔氏不徒身恙之彌苦。貪於溪山之樂。頓無宦情。視今寵辱奔走者。何如也。
| 날 짜 | 1628년 2월 4일 / 仁祖6 / 戊辰 |
|---|---|
| 내 용 |
단성 숙(丹城叔)의 집으로 나가 이야기를 나눴다. 숙씨는 신병으로 나다니지 못함이 더욱 심했으나, 산하(山河)의 즐거움에 빠져 돌연 벼슬의 뜻도 없느니, 요즘 총욕(寵辱)에 분주한 자들과 어찌 같겠는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