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八日。
氣未全安。彌留至此。必死而後已也。希魯來見。【運租米六馱于符仁寺】
氣未全安。彌留至此。必死而後已也。希魯來見。【運租米六馱于符仁寺】
날 짜 | 1627년 1월 28일 / 仁祖5 / 丁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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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기운이 완전해지지 않았다. 오래 끌며 이 지경에 이르니 반듯이 죽을 것이다. 희로(希魯)[손처약(孫處約)]가 보러 왔다.【조미(租米) 여섯 짐바리를 부인사로 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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