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日。
謁先祠。野火及山。艱難迫滅。夕李之葩來。傳彼賊聲言向內。而時未逼城。時巡使駐尙州。節制列邑云。得蔡靜應李學可書。
謁先祠。野火及山。艱難迫滅。夕李之葩來。傳彼賊聲言向內。而時未逼城。時巡使駐尙州。節制列邑云。得蔡靜應李學可書。
| 날 짜 | 1624년 2월 7일 / 仁祖2 / 甲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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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들불이 산으로 미쳤으나 간신히 급박하게 껐다. 저녁에 이지파(李之葩)가 와서 전하기를, 저 적들의 소식을 전했는데, 안으로 향하기는 했으나 아직 성(城)에 핍박하지는 못했으며 당시 순사(巡使)는 상주(尙州)에 주둔하며 법도에 맞게 열읍(列邑)하고 있다고 했다. 채정응(蔡靜應) 이학가(李學可)의 편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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