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一日。
謁先祠。早發向永陽。江水漲。回向琴壇船渡。馳向泥滑馬蹶。日暮始至。病勢如前。奄奄氣息。不忍說也。
謁先祠。早發向永陽。江水漲。回向琴壇船渡。馳向泥滑馬蹶。日暮始至。病勢如前。奄奄氣息。不忍說也。
| 날 짜 | 1622년 6월 11일 / 光海14 / 壬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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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하고, 일찍 영양(永陽)으로 출발했다. 강물이 불어 금단(琴壇)으로 돌아가 배로 강을 건너 미끄러운 길로 달려가다 말이 넘어져, 일모에야 비로소 도착했다. 병세는 여전했고 기식이 엄엄(奄奄)하여 차마 말로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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