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日。
或雨。氣愆。永陽來報。姑母主病甚急。通希魯將往。而人馬未具。不得發。希魯來此。同夜早發之計。
或雨。氣愆。永陽來報。姑母主病甚急。通希魯將往。而人馬未具。不得發。希魯來此。同夜早發之計。
| 날 짜 | 1622년 6월 10일 / 光海14 / 壬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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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비가 내리기도 하다. |
| 내 용 |
기운이 불편했다. 영양(永陽)에서 알려오기를 고모님의 병이 매우 급하다고 했다. 희로(希魯)[손처약(孫處約)]에게 연락하여 가려하는데 인마(人馬)가 갖추어지지 않아 출발할 수 없었다. 희로가 여기로 와서 같이 밤을 보내고 아침 일찍 출발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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