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五日。
東風灑雨雪。謁先祠。行望參。向二水。希魯同行。午憩金四行江亭。夕入寧甫家。姑母主依前不省人事。可悶。
東風灑雨雪。謁先祠。行望參。向二水。希魯同行。午憩金四行江亭。夕入寧甫家。姑母主依前不省人事。可悶。
| 날 짜 | 1622년 1월 15일 / 光海14 / 壬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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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동풍이 불고 비와 눈이 뿌리다. |
|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하고 망참례(望參禮)를 행했다. 이수(二水)로 가는데 희로(希魯)[손처약(孫處約)]가 동행했다. 낮에 김사행(金四行)의 강정(江亭)에서 쉬고 저녁에 영보(寧甫)의 집으로 들어갔다. 고모께서는 예전처럼 인사를 살피지 못하니 걱정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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