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日。
氣愆。待客。李道宏來言。性智視慶福宮舊基。有人射殺云。人間信有豪傑者。提督叔來。謁先祠。李可和亦來。備酒饌爲文。使希魯致奠於先生祥事。
氣愆。待客。李道宏來言。性智視慶福宮舊基。有人射殺云。人間信有豪傑者。提督叔來。謁先祠。李可和亦來。備酒饌爲文。使希魯致奠於先生祥事。
| 날 짜 | 1622년 1월 4일 / 光海14 / 壬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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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기운이 불편했다. 손님을 접대했다. 이도굉(李道宏)이 와서 말하기를, 성지(性智)가 경복궁 옛터를 보고 화살 맞아 죽은 사람이 있다고 했다고 했다. 인간 세상에 정말 호걸한 사람이 있구나. 제독숙(提督叔)이 왔다.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이가화(李可和)도 왔다. 술과 안주를 마련하여 문장으로 짓고 희로(希魯)[손처약(孫處約)]로 하여금 선생의 상사(祥事)에 전(奠)을 올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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