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六日。
謁先祠。聞方伯今日始歸。道內蕭然。新使有蘇復之策乎。亦才不足云。鄭好仁欲謝方伯。早向花園。【被囚時。多有力。】
謁先祠。聞方伯今日始歸。道內蕭然。新使有蘇復之策乎。亦才不足云。鄭好仁欲謝方伯。早向花園。【被囚時。多有力。】
| 날 짜 | 1621년 10월 26일 / 光海13 / 辛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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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들으니 방백(方伯)이 오늘에야 돌아간다고 하여 도내(道內)가 숙연했다. 신임 사또가 회복시킬 책략이 있겠는가? 역시 재주가 부족하다고 했다. 정호인(鄭好仁)이 방백(方伯)에게 인사하려고 일찍 화원(花園)으로 향했다. 【갇혀 있었을 때 많은 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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