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五日。
謁先祠。夕楊景洙與鄭好仁來見。大北極盛。上知爾瞻之小人。而以廢妣爲誘。故不爲之黜。而癈則黜。故常持此議。不爲之決云。
謁先祠。夕楊景洙與鄭好仁來見。大北極盛。上知爾瞻之小人。而以廢妣爲誘。故不爲之黜。而癈則黜。故常持此議。不爲之決云。
| 날 짜 | 1621년 10월 25일 / 光海13 / 辛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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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저녁에 양경수(楊景洙)와 정호인(鄭好仁)이 보러 왔다. 대북파가 극성을 부렸다. 임금은 이이첨(李爾瞻)이 소인임을 알고도 폐비(廢妃)하자는 꾐을 당해 그를 출척하지 못했으나 폐비되면 출척할 것이므로 이 의론을 항상 견지하며 결정하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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