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六日。
晩朝辭歸。鄭汝燮來過。同行邀入新居。背山臨水。可謂老來遣興之地。憩金公四行居。俄有縣倅之子。金博士上▣(會)舍昆弟。偕暫時話別。將暮還堂。
晩朝辭歸。鄭汝燮來過。同行邀入新居。背山臨水。可謂老來遣興之地。憩金公四行居。俄有縣倅之子。金博士上▣(會)舍昆弟。偕暫時話別。將暮還堂。
| 날 짜 | 1621년 6월 26일 / 光海13 / 辛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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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늦은 아침 돌아갈 것을 아뢨다. 정여섭(鄭汝燮)이 와서 동행하며 새집으로 맞아 들였다. 배산임수하여 늙어 흥을 맡길 만한 땅이라고 할 수 있었다. 김사행(金四行)의 집에서 쉬는데, 문득 현감의 아들이 있었다. 김 박사(金博士), 상사(上舍) 형제가 함께하여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졌다. 저녁 무렵 당(堂)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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