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四日。
謁先祠。平明向二水。希魯以病不偕。李樑廈代行。午到寧甫家。貞甫昨已來矣。備饌。將夕獻酌姑母。【初度日】氣漸不如舊。可悶。
謁先祠。平明向二水。希魯以病不偕。李樑廈代行。午到寧甫家。貞甫昨已來矣。備饌。將夕獻酌姑母。【初度日】氣漸不如舊。可悶。
| 날 짜 | 1621년 6월 24일 / 光海13 / 辛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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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평명(平明)에 이수(二水)로 향했다. 희로(希魯)[손처약(孫處約)]는 병 때문에 함께하지 못했고 이양하(李樑厦)가 대신 갔다. 낮에 영보(寧甫)의 집에 도착했다. 정보(貞甫)는 어제 이미 와있었다. 찬(饌)을 마련하여 저녁 무렵 고모님께 헌작(獻酌)했다. 【생신이었다.】 기운이 점차 예전 같지 않으니 고민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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