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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620년 6월 19일 / 光海12 / 庚申
내 용
선사(先祠)에 배알하였다. 『예기(禮記)』를 읽었다. 저녁에 최여준(崔汝峻)[산보(山甫)]와 그 아들 형(逈)이 보러 와서 운문(雲門)의 판목이 좋은 것을 말했다. 조안중(趙安仲)이 수령이 되었을 때 최산보에게 주지 않았다고 하였다. 최씨는 80의 어버이가 있고, 조씨 또한 최씨와 연족(連族)으로 서로 두터운 자였다. 두 곳의 대밭은 그때 다 베어져서 지금은 대나무 부채가 없다. 친구가 들은 것은 좋은 소식이 아니니, 그가 무슨 강직하다고 일컬을 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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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十九日。
謁先祠。讀禮記。夕崔汝峻山甫及其子逈來見。因言雲門板木之好。趙安仲爲倅時。不給崔山甫云。崔有八十親。趙亦連族相厚者。兩處竹田盡伐於其時。今無扇竹。朋友所聞。非好消息。渠甚强直稱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