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日。
雨夜雷。聞先生重傷澸〖感〗冒。用楊姪泗候鄭惟熙。夕從弟鄭守藩自二水還營入。傳姑母近日平安之奇。
雨夜雷。聞先生重傷澸〖感〗冒。用楊姪泗候鄭惟熙。夕從弟鄭守藩自二水還營入。傳姑母近日平安之奇。
| 날 짜 | 1620년 1월 3일 / 光海12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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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비가 내리다가 밤에 우레가 쳤다. |
| 내 용 |
선생이 감기에 매우 상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조카 양경사(楊景泗)를 정유희(鄭惟熙)에게 보내 안부를 물었다. 저녁에 종제 정수번(鄭守藩)이 이수(二水)에서 감영으로 돌아가는 길에 들렀는데, 고모가 요즈음 평안하다는 기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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