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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619년 12월 28일 / 光海11 / 己未
내 용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아침에 양경사(楊景泗)가 선생의 답서를 사람을 시켜 전해왔으나 그는 오지 않았다. 제독숙(提督叔) 또한 병 때문에 오지 않았다. 가토(加土)하는 일로 이른 아침 먼저 사유를 아뢰었다. 여러 외손들은 약속을 했으나 모두 오지 않았다. 전계충(全繼忠)이 일꾼을 거느리고 감독하러 왔다. 중군(中軍)의 명이었다. 먼저 외현조비(外玄祖妣)와 증왕모(曾王母) 두 묘에 가토했다. 힘이 많지 않아 ~에 족하지 못했다. 날씨는 적절히 온화했는데, 이는 다행이고 다행이다. 손처약(孫處約), 손처각(孫處恪), 그리고 설(渫)[손설(孫渫)], 서진룡(徐震龍), 양경수(楊景洙), 이양하(李樑厦)가 와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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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二十八日。
謁先祠。朝景泗以先生答書。使人傳來。渠則不來。提督叔亦以病不來。加土之役。早朝先告事由。諸外孫有約。皆不來。全繼忠領軍來監。中軍令也。先外玄祖妣及曾王母兩墓。力微未足於。日候適和。是則幸幸。孫處約孫處恪及渫徐震龍楊景洙李樑廈來參。

주석

力微未足於: “어(於)”자 뒤에 지워진 글자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여 번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