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日。
午雹大風。謁先祠。早朝向泗濱。拜先生。張德悔適來。同枕話。信不期會。何幸何幸。
午雹大風。謁先祠。早朝向泗濱。拜先生。張德悔適來。同枕話。信不期會。何幸何幸。
| 날 짜 | 1619년 11월 3일 / 光海11 / 己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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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낮에 천둥이 치고 바람이 세게 불다. |
|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이른 아침 사빈(泗濱)으로 가서 선생을 배알했다. 장덕회(張德晦)가 마침 와서 함께 자며 이야기를 나눴다. 정말 약속도 하지 않았는데, 얼마나 행운이고 얼마나 다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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