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八日。
陰灑雨雪風。夕晴。謁先祠。讀禮。近來心神昏憒。不省明日冥日而定爲墓祀之期。今始見曆。退定晦日。
陰灑雨雪風。夕晴。謁先祠。讀禮。近來心神昏憒。不省明日冥日而定爲墓祀之期。今始見曆。退定晦日。
| 날 짜 | 1619년 10월 28일 / 光海11 / 己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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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흐리다가 비를 뿌리다. 눈이 바람에 날리다가 저녁에 개다. |
|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예기(禮記)』를 읽었다. 근래 마음이 심란하여 내일이 명일(冥日)로 묘사(墓祀)하는 날로 정했음을 알지 못했다. 오늘에야 달력을 보고 회일(晦日)로 물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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