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三日。
陰晴。謁先祠。讀禮。入謝城主。河西掘炭燔炭。邑內西村。亦赴炭役。東三里解顔。及守成軍。營葬終役。而他縣則抄里。而守縣則五面烟戶。皆共之。仁同軍三十名。亦赴炭役。
陰晴。謁先祠。讀禮。入謝城主。河西掘炭燔炭。邑內西村。亦赴炭役。東三里解顔。及守成軍。營葬終役。而他縣則抄里。而守縣則五面烟戶。皆共之。仁同軍三十名。亦赴炭役。
| 날 짜 | 1619년 10월 23일 / 光海11 / 己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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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흐리다가 개다. |
|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예기(禮記)』를 읽었다. 부(府)에 들어가 성주(城主)에게 사례했다. 하서(河西)사람들은 숯을 캐고 굽는 작업을 했고, 읍내(邑內) 서촌(西村)사람들도 숯 만드는 일에 나아갔으며, 동쪽 세 리(里), 해안(解顔) 그리고 수성(守成)일꾼 들은 영장(營葬)하여 일을 끝냈고, 다른 현은 리(里) 단위로 사람을 뽑았고, 수현(守縣)은 오면(五面)의 연호(烟戶)를 뽑아 보내 모두 함께했다. 인동(仁同)의 일군 30명 또한 숯 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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