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日。
崔璣來見。頃日渠得暴疾。外祖父非夢間來敎藥物。服之卽效。平生以身病。習知醫藥人也。人固有死。而精神不昧者也。
崔璣來見。頃日渠得暴疾。外祖父非夢間來敎藥物。服之卽效。平生以身病。習知醫藥人也。人固有死。而精神不昧者也。
| 날 짜 | 1619년 9월 7일 / 光海11 / 己未 |
|---|---|
| 내 용 |
최기(崔璣)가 와서 보았다. 지난날 갑자기 급한 병을 얻어 외조부가 비몽 간에 와서 약물을 가르쳐 주었다. 그것을 복용하고 즉시 효과를 보았다. 평생 몸의 병 때문에 의약을 익혀 아는 사람이다. 사람은 본디 죽지만, 정신은 잠들지 않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