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日。
大旱。謁先祠。醜虜與降人姜弘立金景瑞。率二千精兵。將據滿浦。貽書㥘和意。欲犯上國。時得助戰之計云。然无公文。疑或中間无根之說也。姜金兩頭。幾時梟示歟。
大旱。謁先祠。醜虜與降人姜弘立金景瑞。率二千精兵。將據滿浦。貽書㥘和意。欲犯上國。時得助戰之計云。然无公文。疑或中間无根之說也。姜金兩頭。幾時梟示歟。
| 날 짜 | 1619년 7월 2일 / 光海11 / 己未 |
|---|---|
| 날 씨 | 매우 가물다. |
| 내 용 |
선사에 배알했다. 추로(醜虜)가 항복인 강홍립(姜弘立), 김경서(金景瑞)와 함께 2천의 정병을 거느리고 만포(滿浦)에 근거하여 편지를 보내 화이를 겁주니, 상국을 범하고자 했다. 그때 조전할 계획을 얻었다고 한다. 그러나 공문이 없으니 중간에 근거 없는 이야기라는 의혹이 일었다. 강(姜)과 김(金) 두 명은 언제 효시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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