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八日。
朝陰。謁先祠。始遣李宇棟。慰書城主。時城主季子。登武科宣傳官者。初忌過後。其婦飮貫〖毒〗【秋露】自斃。年二十。雖中道節。且哀哉。
朝陰。謁先祠。始遣李宇棟。慰書城主。時城主季子。登武科宣傳官者。初忌過後。其婦飮貫〖毒〗【秋露】自斃。年二十。雖中道節。且哀哉。
| 날 짜 | 1619년 5월 28일 / 光海11 / 己未 |
|---|---|
| 날 씨 | 아침에 흐리다. |
| 내 용 |
선사에 배알했다. 비로소 이우동(李宇棟)을 보내, 성주에게 위로 편지를 썼다. 성주의 막내아들은 무과 선전관으로 오른 자이다. 첫 기제를 지난 후에 그의 부인이 독약을 추로주에 타서 먹고 목숨을 끊었는데, 나이 20이다. 비록 도리와 절의에는 맞으나 또한 슬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