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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619년 3월 20일 / 光海11 / 己未
내 용
아침에 남은 술을 마셨다. 늦은 아침에 당으로 돌아와 선사에 배알하였다. 희로(希魯)[손처약(孫處約)]는 취하여 동행하지 않았다. 이수(二水)에 있을 때 여종 대춘(大春)선경(善慶)의 아우 여경(餘慶)이 풀을 베는 일로 다투어 맞았는데 곧바로 울면서 도망갔다고 하였다. 누가 물을 깃고 밥을 짓겠는가? 다른 하인이 없어서 한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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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二十日。
朝設餘酌。晩朝還堂。謁先祠。希魯醉不同行。在二水時。婢大春與善慶之弟餘慶。爭刈草打之。卽日泣逃云。誰其汲炊。無他可使。可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