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日。
謁先祠。見鄭寧甫及好仁書。迎婦在前晦。以酒果魚肉。傳价寄餉情也。時都事入府。講儒落者一。專賴城主扶救之力也。
謁先祠。見鄭寧甫及好仁書。迎婦在前晦。以酒果魚肉。傳价寄餉情也。時都事入府。講儒落者一。專賴城主扶救之力也。
| 날 짜 | 1619년 3월 3일 / 光海11 / 己未 |
|---|---|
| 내 용 |
선사에 배알하였다. 정영보(鄭寧甫)와 호인(好仁)의 편지를 보았다. 지난 회일에 부인을 맞이하여 주과어육(酒果魚肉)을 가지고 심부름꾼을 통해 음식을 보냈는데 내 정이었다. 당시 도사(都事)가 부(府)에 들어가 유생들에게 강을 시켰는데 떨어진 사람이 하나뿐이었으니, 오로지 성주(城主)가 힘껏 구호한 덕분이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