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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619년 2월 22일 / 光海11 / 己未
날 씨 저녁에 비가 조금 내리다.
내 용
선사에 배알하였다. 수기를 완성하였다. 성주가 비로소 사람을 보내 문병하였다. 편지를 보내 감사하였다. 14일 양사지(楊泗之)[양경사(楊景泗)]가 부(府)에 들어갔을 때 초계(草溪) 이대기(李大期)가【선백(善伯)이 내조(內助)한 형(兄)이었다.】 이때 부에 머물면서 안부를 묻지 않았다. 오늘 관동(官童)이 왔는데 또 서로 문후하지 않았으니 국량(局量)이 매우 편협한 사람이다. 외가의 촌내 족으로 서로 아는 사이일 뿐만 아니라 내암(來庵)의 문하에서 발신한 자인데 척사통문(斥邪通文) 때문에 매우 미워하게 되었고, 선백도 이 때문에 조금 소원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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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二十二日。
夕小雨。謁先祠。壽器成。城主始使人問疾。書以謝之。十四日楊泗之入府也。草溪李任仲大期。【善伯之內助兄也。】時留府中。不爲寄問。今日官童之來。亦不相候。局量褊淺之甚者。非徒相知外家寸內族也。拔身於來門者。以斥邪通文之故。甚惡之。善伯亦緣此意稍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