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에 배알하였다. 희로(希魯)[손처약(孫處約)]가 보러 왔다. 「육군자찬(六君子贊)」을 쓴 8장과 제일산대자(第一山大字) 병풍을 마음을 담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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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三十日。 謁先祠。希魯來見。六君子贊所書八張。第一山大字障子。表情以贈。
주석
「육군자찬(六君子贊)」: 「송육군자찬(宋六君子贊)」은 송나라의 周敦頤·程顥·鄭頤·張載·邵雍·司馬光·朱熹 등을 頌讚한 글이다.
제일산대자(第一山大字): 홍경모(洪敬謨), 「송미남궁서제일산대자(宋米南宮書第一山大字)」, 『관암전서(冠巖全書冠巖全書)』 27책, “명나라 진계유의 비급에 ‘자양산 아래에 미남궁이 있는데, 제일산대자를 돌벼랑에 썼다.[明陳繼儒秘笈云紫陽山下有米南宮書第一山大字于石壁]’고 하였다.”는 기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