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日。
謁先祠。讀禮。道有一郡守。鰈魚之新出赤目者。謂染色而退之。又謂魚物盤器。婦人之所幹。新磨之盤。全腹之魚。納衙捧上。可謂僮子備官。【二水倅。曺鳴旭。】
謁先祠。讀禮。道有一郡守。鰈魚之新出赤目者。謂染色而退之。又謂魚物盤器。婦人之所幹。新磨之盤。全腹之魚。納衙捧上。可謂僮子備官。【二水倅。曺鳴旭。】
| 날 짜 | 1619년 1월 6일 / 光海11 / 己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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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선사에 배알하였다. 예기를 읽었다. 도내의 어떤 군수가 새로 잡은 눈이 붉은 가자미를 물이 들었다며 물리 쳤다고 했다. 또 어물과 소반은 부인이 주관하는 것이라 새로 마련한 소반과 배가 온전한 물고기를 관아에 바쳐 봉납케 했다고 한다. 동자로 하여금 관직을 채웠다 할 만하다.【이수 수령은 조명욱(曺鳴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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