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五日。
謁先祠。提督叔氏有白雪最晩。黃菊盛開。暖日一出。叔大驚。其忽出也。李元生裵景鴻持酒來見。叔家亦殺鷄爲黍。
謁先祠。提督叔氏有白雪最晩。黃菊盛開。暖日一出。叔大驚。其忽出也。李元生裵景鴻持酒來見。叔家亦殺鷄爲黍。
| 날 짜 | 1618년 9월 25일 / 光海10 / 戊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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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선사에 배알했다. 제독 숙씨(提督叔氏)에게 가장 늦게 피는 백설(白雪) 국화가 있었는데 황국(黃菊)이 활짝 피었다. 따뜻한 날에 하나가 피어 숙씨가 크게 놀랐는데 그 꽃이 갑자기 핀 것이다. 이원생(李元生), 배경홍(裵景鴻)이 술을 가지고 보러왔다. 숙씨 집에서 또한 음식을 장만하여 손님을 대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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