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一日。
謁先祠。持酒往慰蔡汝幹母夫人于吉仲家。夫人亡室之姝也。時避寓于此。吉仲自他夕來請留金實從。
謁先祠。持酒往慰蔡汝幹母夫人于吉仲家。夫人亡室之姝也。時避寓于此。吉仲自他夕來請留金實從。
| 날 짜 | 1618년 9월 11일 / 光海10 / 戊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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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하였다. 술을 들고 가서 길중(吉仲)의 집에서 채여간(蔡汝幹)의 모부인을 위로하였다. 부인은 죽은 아내의 누이동생이다. 이때 이곳에서 피우(避寓)하였다. 길중은 다른 곳에서 저녁에 와서 김실(金實)을 따라 머물기를 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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