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日。
或陰。氣愆。崔㟽將赴北戍。窮甚莫助。只以若干木花足巾一事。情安在哉。【母族三從侄也】
或陰。氣愆。崔㟽將赴北戍。窮甚莫助。只以若干木花足巾一事。情安在哉。【母族三從侄也】
| 날 짜 | 1618년 8월 2일 / 光海10 / 戊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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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간혹 흐리다. |
| 내 용 |
몸이 좋지 않았다. 최율(崔㟽)은 장차 북쪽 수자리로 가려고 한다. 곤궁함이 심하여 도와줄만한 것이 없고, 다만 약간의 목화와 버선 한 건을 주었으니 정이 어디에 있겠는가. 【외가의 삼종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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