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七日。
早朝拜辭姑母。小憩植松前江。又休頗呂村院。洪應春裵安國呼酒出迎。未暮還堂。謁先祠。
早朝拜辭姑母。小憩植松前江。又休頗呂村院。洪應春裵安國呼酒出迎。未暮還堂。謁先祠。
| 날 짜 | 1618년 6월 27일 / 光海10 / 戊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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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이른 아침에 고모를 뵙고 작별인사를 올렸다. 소나무를 심어 놓은 앞의 강에서 잠시 쉬었다가, 또 파려촌(頗呂村)의 원(院)에서 쉬었다. 홍응춘(洪應春)과 배안국(裵安國)이 술을 가지고 나를 맞이하러 왔다. 날이 저물기 전에 당으로 돌아와 선사(先祠)에 배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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