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중 자료 > 일기 > 모당일기(慕堂日記) > 05권 > 1618년 > 6월 > 11일

모당일기(慕堂日記) 리스트로 첫 페이지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마지막 페이지 이미지+텍스트 본문 확대 본문 축소

KSAC+K08+KSM-WM.1614.2726-20160630.065310200001
URL
복사
복사하기

상세내용

상세내용 리스트
날 짜 1618년 6월 11일 / 光海10 / 戊午
내 용
선사(先祠)에 배알하였다. 『주서(朱書)』를 읽었다. 손흥언(孫興彦)이 저녁에 보러 와서 조심스럽게 대접하였다. 그는 지금 고을의 상대부로 권세가 관사(官司)를 압도한다. 이때 감사는 처분을 기다리고 있었다. 상주에서 진상(進上)했을 때 다른 도는 모두 ‘서궁(西宮)’이라 썼는데, 상주에서만 유독 대비(大妣)라 썼기 때문에 한창 논핵을 받았다. 이때는 폐한다는 글이 없었기 때문에 지방관이 대비라고 쓰는 것은 의례적인 예이다.【윤휘(尹暉)】

이미지

원문

十一日。
謁先祠。讀朱書。孫興彦夕來見。畏待之。渠今鄕之上大夫。權傾官司。時監司待命。尙州進上時。他道皆書西宮。獨書大妣。故方被論。時無癈文。藩臣書大妣。例禮也。【尹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