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四日。
行時薦事。氣愆。全未食飮終臥。遣楊泗書候先生。兼奉呈酒饌。前日先生答書。有使古之學圃者。處於今日。未必不就於高門云云。今書中縷縷說陳。
行時薦事。氣愆。全未食飮終臥。遣楊泗書候先生。兼奉呈酒饌。前日先生答書。有使古之學圃者。處於今日。未必不就於高門云云。今書中縷縷說陳。
| 날 짜 | 1618년 5월 24일 / 光海10 / 戊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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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절기 제사를 지냈다. 몸이 좋지 않아서 전혀 먹고 마시지 못하고 종일 누워있었다. 양사를 보내 선생님께 편지로 문후하고 아울러 술과 음식을 올렸다. 일전에 선생님의 답서에 ‘옛날에 밭농사를 배운 자로 하여금 오늘날에 처하게 한다면 반드시 고문에 나아가지 아니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오늘 편지 가운에 누누이 이야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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