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一日。
陰晴。謁先祠。氣愆。聞官閱防胡精兵。頃虜賊侵遼東。斬副將而去。天朝將擧問罪之師。故亦徵我國云。
陰晴。謁先祠。氣愆。聞官閱防胡精兵。頃虜賊侵遼東。斬副將而去。天朝將擧問罪之師。故亦徵我國云。
| 날 짜 | 1618년 5월 21일 / 光海10 / 戊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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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흐리다가 맑다. |
| 내 용 |
선사에 배알했다. 몸이 좋지 않았다. 듣건대 관(官)에서 오랑캐를 방어하는 정병(精兵)을 점열했다. 지난번 노적(虜賊)이 요동(遼東)을 침략하여 부장(副將)을 죽이고 갔다. 명나라에서 장차 문죄(問罪)하는 군대를 일으키려 하기 때문에 또한 우리나라에 징병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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