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七日。
謁先祠。行薦事。夕蔡明甫新恩來見。仍言前冬癈〖廢〗大妣始事。其夜天動地電震。奇相獨有懼色。
謁先祠。行薦事。夕蔡明甫新恩來見。仍言前冬癈〖廢〗大妣始事。其夜天動地電震。奇相獨有懼色。
| 날 짜 | 1618년 2월 27일 / 光海10 / 戊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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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하였다. 천사(薦事)를 지냈다. 저녁에 채명보(蔡明甫)가 신은(新恩)하여 보러왔다. 곧 지난겨울에 대비를 폐하게 된 일의 시초를 말하였다. 그 밤에 하늘이 울리고 땅이 떨렸다. 기자헌(奇自獻) 영상은 홀로 두려운 기색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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