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日。
氣愆。時上問先生於柳兵判希奮。對曰。鄭某自戊申以後。病癈切不出入。有人劫上云。鄭某率子弟二百餘人。赴闕抗章。故致上疑怒。
氣愆。時上問先生於柳兵判希奮。對曰。鄭某自戊申以後。病癈切不出入。有人劫上云。鄭某率子弟二百餘人。赴闕抗章。故致上疑怒。
| 날 짜 | 1618년 2월 10일 / 光海10 / 戊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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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몸이 좋지 않았다. 이때 주상이 선생을 병판(兵判) 류희분(柳希奮)에게 물었는데, 대답하기를, "정 아무개는 무신년(戊申年) 이후부터 병폐로 완전히 출입을 못하니 어떤 사람이 주상을 겁박하였다고 하였다. 정 아무개는 자제 200여인을 데리고 대궐에 나아가 항장(抗章)하였다. 때문에 주상이 의심하고 노여워함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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