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一日。
辭歸。朝飯仙査。靜應時山長亦來。冒風向霞山。問學可病。成賓如季叔。亦自泗水過問。子實兄弟皆在。初昏入見學可。氣似差强。可喜。
辭歸。朝飯仙査。靜應時山長亦來。冒風向霞山。問學可病。成賓如季叔。亦自泗水過問。子實兄弟皆在。初昏入見學可。氣似差强。可喜。
| 날 짜 | 1618년 1월 21일 / 光海10 / 戊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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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인사를 하고 돌아가 선사(仙査)에서 아침밥을 먹었다. 정응(靜應)이 당시 산장(山長)으로 또한 왔다. 바람을 무릅쓰고 하산(霞山)으로 갔다. 학가(學可)[이종문(李宗文)]의 병을 문안하였다. 성빈여(成賓如) 계숙(季叔)도 사수(泗水)에서 지나다가 문안하였다. 자실(子實) 형제가 모두 있었다. 초저녁에 들어가 학가를 보았는데, 기운이 점차 강해지는 듯하니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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