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二日。
謁先祠。司馬儒三百入啓。禁錮奇相。中道付處鰲城李相【恒福】。隨議啓辭。蒸蒸乂不格姦。此殿下今日第一事也。
謁先祠。司馬儒三百入啓。禁錮奇相。中道付處鰲城李相【恒福】。隨議啓辭。蒸蒸乂不格姦。此殿下今日第一事也。
| 날 짜 | 1617년 12월 22일 / 光海9 / 丁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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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하였다. 사마 유생 300인이 입계(入啓)하여 기자헌(奇自獻) 영상은 금고에 처해졌고 오성(鰲城) 이항복(李恒福)을 중도부처에 처해지게 되었다. 의론에 따른 계사(啓辭)에 ‘증증예불격간(蒸蒸乂不格姦)’라고 한 이 말은 전하가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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