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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617년 11월 5일 / 光海9 / 丁巳
내 용
선사에 배알했다. 저녁 무렵 고산서원(孤山書院)으로 갔다. 김선경(金善慶), 여우문(呂遇文), 채지해(蔡之海)가 따랐다. 해가 저물고 서원에 도착하니 다만 여우백(呂遇伯)만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방이 매우 추웠기에 헛되게 움직인 것을 매우 후회하였다. 밤에 여중익(呂仲翼)이 비로소 왔다. 아전[下典]의 온돌방으로 옮겨 머물렀다. 이때 마장(磨匠)이 서원 근처에 있었기에 제기를 만들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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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五日。
謁先祠。將夕向孤山書院。金善慶呂遇文蔡之海從。日暮到院。只有呂遇伯來待之。房舍甚寒。深悔妄動。夜入呂仲翼始來。移宿下典溫突。時磨匠在院近地。欲磨祭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