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八日。
謁先祠。朝與提督叔及希魯。赴呂毅甫壽樂兄內夫人筵。爲師心喪三年。如此人未易多得。可謂承先武矣。【渠父寔。亦有志者。樂兄及與爲友。】夕乘醉還堂。
謁先祠。朝與提督叔及希魯。赴呂毅甫壽樂兄內夫人筵。爲師心喪三年。如此人未易多得。可謂承先武矣。【渠父寔。亦有志者。樂兄及與爲友。】夕乘醉還堂。
| 날 짜 | 1617년 10월 18일 / 光海9 / 丁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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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선사에 배알했다. 아침에 제독 숙(提督叔)과 희로(希魯)와 함께 여의보(呂毅甫)가 낙 형(樂兄)의 내부인을 축수하는 잔치에 갔다. 여의보는 그의 스승을 위해 심상(心喪)을 3년을 지냈는데, 이와 같은 사람은 많지 않으니 선조를 잘 계승한 자라고 할만하다. 【그의 부친 식(寔) 또한 뜻이 있는 자로 낙 형은 그와 벗이 된다.】 저녁에 취하여 당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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