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五日。
謁先祠。在堂。家人齒痛面浮。不堪苦苦。夕鼻底大浮。熱氣上衝。極可慮也。邀李繼宗下針百會。終夜苦痛。曉頭唇內出濃。少差。
謁先祠。在堂。家人齒痛面浮。不堪苦苦。夕鼻底大浮。熱氣上衝。極可慮也。邀李繼宗下針百會。終夜苦痛。曉頭唇內出濃。少差。
| 날 짜 | 1617년 10월 15일 / 光海9 / 丁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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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선사에 배알했다. 당에 있었다. 아내가 치통으로 얼굴이 부어 아파서 견디지 못하였다. 저녁에 코 아래가 크게 붓고 열기가 위로 뻗치니 매우 염려되었다. 이계종(李繼宗)을 요청해 백회혈(百會穴)에 침을 놓았다. 밤새 고통스러워 하다가 새벽에 입술 안에서 농즙이 나오고 조금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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