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日。
謁先祠。朝柳伯承邀出梅亭。退慰希魯初度日也。慍于權擇中不飮酒。全醒者也。不恕泥醉人。是亦一種道理歟。
謁先祠。朝柳伯承邀出梅亭。退慰希魯初度日也。慍于權擇中不飮酒。全醒者也。不恕泥醉人。是亦一種道理歟。
| 날 짜 | 1617년 8월 20일 / 光海9 / 丁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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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아침에 류백승(柳伯承)이 오매정으로 초청해 나갔다. 물러나 희로(希魯)[손처약(孫處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함이었다. 권택중(權擇中)에게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화를 냈다. 온전히 깨있는 자는 진탕 취한 사람을 용서치 못한다고 했는데, 이 또한 하나의 도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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