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八日。
朝。主人酒少許。倒臥。宿酒未醒也。茂伯僅省下樓。待送小艇。希魯亦醉眠馬上。未午還堂。謁先祠。
朝。主人酒少許。倒臥。宿酒未醒也。茂伯僅省下樓。待送小艇。希魯亦醉眠馬上。未午還堂。謁先祠。
| 날 짜 | 1617년 7월 18일 / 光海9 / 丁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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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아침에 주인의 술을 조금 마셨지만 고꾸라져 누웠는데, 숙취가 깨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무백(茂伯)은 겨우 깨어 누대를 내려와 보내올 배를 기다렸다. 희로(希魯)[손처약(孫處約)] 또한 말 위에서 취해 잠이 들어버렸다. 낮이 되기 전에 당(堂)으로 돌아와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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