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二日。
夕驟雨。謁先祠。馳向泗濱。退壽先生初度於今日。城主亦昨日來留。老人行止甚妨。群居廣集。乘間時拜。不齒坐次。似爲得計也。
夕驟雨。謁先祠。馳向泗濱。退壽先生初度於今日。城主亦昨日來留。老人行止甚妨。群居廣集。乘間時拜。不齒坐次。似爲得計也。
| 날 짜 | 1617년 7월 12일 / 光海9 / 丁巳 |
|---|---|
| 날 씨 | 저녁에 소나기가 내리다. |
|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사빈(泗濱)으로 달려갔다. 선생의 생신을 오늘로 미뤘기 때문이다. 성주(城主) 역시 어제 와서 머물렀다. 노인의 행동거지가 매우 방해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머물고 넓게 운집하여 사이 시간을 틈타 절을 올렸다. 자리에 끼지 않은 것은 잘 된 것 같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