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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617년 6월 18일 / 光海9 / 丁巳
날 씨 흐리다.
내 용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장모의 기제사를 행했다. 당(堂)에 있었다. 김선경(金善慶)신안(新安)에서 이학가(李學可)가 온다는 소식을 알려왔다. 그의 양모(養母)의 소상(小祥)이 내일이기 때문이었다. 희로(希魯)[손처약(孫處約)]가 선생의 생신에 축수를 올리는 일로 왔다. 당시 채정응(蔡靜應)의 편지가 왔다. 이가화(李可和) 또한 마침 와서 모였다. 한참동안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가화는 비록 활기는 없었지만 마음은 따스하고 애잔했다. 당시 웃을 만한 농담이 있었다.

이미지

원문

十八日。
陰。謁先祠。行妻母忌事。在堂。金善慶自新安來報學可來音。渠養母小祥明日也。希魯以先生初度日上壽事來。時靜應書來。可和亦適來會。移時酒話。可和雖无活。心則可愛可哀。時有可笑戱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