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七日。
患痁。終陰夕雨。聞鄭好仁入格。月城夏都會試。姑母主想必一喜。起弘日漸懶慢。可恨。
患痁。終陰夕雨。聞鄭好仁入格。月城夏都會試。姑母主想必一喜。起弘日漸懶慢。可恨。
| 날 짜 | 1617년 5월 27일 / 光海9 / 丁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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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종일 흐리다가 저녁에 비가 내리다. |
| 내 용 |
학질을 앓았다. 정호인(鄭好仁)이 월성(月城) 하도회시(夏都會試)에 합격했다고 하니, 고모님께서 많이 기뻐하실 것이다. 기홍(起弘)이 나날이 게을러져 원망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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